황희찬이 드디어 득점포를 가동했다. 분데스리가 2 잉골슈타트와 함부르크의 경기에 선발출장한 황희찬 1대0으로 앞선 후반 51분에 측면에서 볼을 잡은 황희찬의 침착한 마무리가 나왔다. 쐐기골을 터뜨린 황희찬의 활약에 힘입어 HSV는 2대1 승리를 거두고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희찬이도 이제 소식을 전하기 시작했다. 아시안컵 경쟁 구도에 다시 불 붙이는 건가? 움짤 : 온라인 커뮤니티 축잘또 다른 게시물 보기 축구 잘 아는 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