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1군 + 한국인 최연소 챔피언스리그 데뷔전 치른 정우영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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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1군 + 한국인 최연소 챔피언스리그 데뷔전 치른 정우영 터치
  • 최원준
  • 발행 2018.11.28
  • 조회수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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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정우영이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챔피언스리그에서 후반 81분 토마스 뮐러과 교체된 정우영은 19의 나이로 한국인 최연소 챔피언스리그 데뷔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전 기록은 21살의 손흥민이었다.





움짤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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