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네이션스리그 독일과의 경기에서 2대2로 극적인 무승부를 거둔 네덜란드
판 다이크의 극적인 극장골로 UEFA네이션스리그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었는데
판 다이크가 경기 전 국가 연주를 할 당시에 혼자 유니폼만 입고 있었다
본인과 함께 들어온 에스코트 어린이가 매우 추워해 했다고 한다.
그러자 판 다이크는 아이에게 트랙 자켓을 벗어 아이에게 덮어줬다고 한다.
극장 동점골에 어머니를 잃은 심판을 위로하고 추위를 타는 아이에게 자켓까지 덮어주는
판 다이크의 근본의 끝은 도대체 어디까지일까 본받자 ㄷㄷㄷ
* Consoles a weeping referee who lost his mother.
* Gives his jacket to the mascot girl to keep her warm.
* Scores in the 90th minute vs Germany to send his team to the semi-final.
Virgil Van Dijk things
The people's Captain! #VirgilVanDijk pic.twitter.com/FRoBGllACS
? Babudinho (@NewBabooTimes) 2018년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