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무려 4대0 대승을 거두면서 2018년 A매치 일정을 마무리했다.마지막 석현준 선수의 골로 대미를 장식했는데 골키퍼와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도 골키퍼를 뚫어냈다. 하지만 우리는 최근에 나온 이 장면이 떠올려야 한다모라타는 침착함을 잃고 빈 골대를 앞에 두고 골을 넣지 못했다. 우리에게는 쑥라탄이 있어서 다행이다! 움짤 - 에펨코<오란다> 축잘또 다른 게시물 보기 축구 잘 아는 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