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네이션스리그 독일과의 경기에서 극장 동점골을 넣은 비르힐 판 다이크
판 다이크는 끝나고 이 경기 심판을 봤던 오비디우 하테간에게 다가가 인사를 건넸다.
그 이유는 하테간의 어머니가 최근에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하테간이 경기가 끝난 후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를 안아주는 판 다이크
판 다이크의 근본 오져버린다 ㄷㄷㄷ
Germany vs. Netherlands match referee Ovidiu Hategan recently lost his mother. Right after the final whistle Van Dijk went towards him to comfort him, while crying. This is beautiful. pic.twitter.com/CCN5oZyaTK
? Mootaz Chehade (@MHChehade) 2018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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