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끝나고 판 다이크가 심판에게 위로를 건냈던 이유 (사진)
상태바
경기가 끝나고 판 다이크가 심판에게 위로를 건냈던 이유 (사진)
  • 축잘또
  • 발행 2018.11.20
  • 조회수 1516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UEFA네이션스리그 독일과의 경기에서 극장 동점골을 넣은 비르힐 판 다이크

판 다이크는 끝나고 이 경기 심판을 봤던 오비디우 하테간에게 다가가 인사를 건넸다.

그 이유는 하테간의 어머니가 최근에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하테간이 경기가 끝난 후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를 안아주는 판 다이크

판 다이크의 근본 오져버린다 ㄷㄷㄷ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Futbolinfo(@futbolinfo)님의 공유 게시물님,


축구 잘 아는 또라이

copy_cc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