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와 대한민국의 경기에 선발출장한 프리미어리그 허더스필드 타운의 에이스 애런 무이
대한민국과의 경기에서도 호주 대표팀의 전담 키커로 맹활약했는데
대한민국의 이청용과 애런 무이의 특별한 인연이 있다.
그거슨 바로 둘이 볼턴 원더러스 입단 동기
#AustraliaDay quiz. Can you name these four Australian ex-#BWFC players? We'll RT correct answers. pic.twitter.com/daHu51NiDP
? Bolton Wanderers FC (@OfficialBWFC) 2016년 1월 26일
그리고 이청용
물론 이청용은 어린 나이에 이미 커리어를 많이 쌓고 넘어가 곧바로 주전으로 발돋움했지만
무이는 당시에 19살로 1군 팀에서 데뷔했지만 1년 만에 계약 만료로 방출당하고 스코틀랜드로 떠났고 이후 고국 멜버른 시티를 통해 맨시티로 이적,
그 후 임대 팀이었던 허더스필드로 완전이적해 활약중이다.d
이런 인연이 있을 줄이야 상상도 못했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