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chuk.com

Menu

잔류장인 포옛 감독이 ‘4년 전’ 기성용을 ‘완전영입’ 하지 못한 이유

잔류 장인 포옛감독이 기성용을 잡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주전경쟁에서 밀린 기성용은 원소속팀 스완지 시티를 떠나 선더랜드로 임대를 떠나게 된다.

포옛감독 역시 선더랜드의 강등권 탈출을 위해 급하게 소방수로 투입된 상태였다.

당시 스완시 시티에서 찬밥신세를 당했던 기성용은 포옛감독의 지도하에 선더랜드에서 곧바로 주전자리를 차지한다.

선더랜드는 쉽사리 강등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포옛 감독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리그 34라운드까지 강등권에 머물던 선더랜드는 막판 뒤집기로 프리미어리그에 살아남았다. 포옛감독은 어려운 시기 전담키커로 활약했던 기성용을 완전영입하기로 마음먹었으나 기성용은 스완지로 돌아 갈 수 밖에 없었다.

포옛 감독은 ‘선더랜드 에코’와의 인터뷰에서 기성용을 영입하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스완지가 책정한 기성용의 이적료가 1000만 파운드였다.”

“당시 파리오 보리니의 완전 영입에 근접한 상태였고, 마르코스 알론소를 영입할 자금도 있었다. 하지만 기성용은 불가능했다.”

선더랜드는 결과적으로 세 선수 모두 영입하지 못했다.

그래도 보리니랑 마르코스 알론소 영입이 가능한데 기성용이 불가했다니ㄷㄷ

 
 

Categories:   해외리그

Comments

Sorry, comments are closed for this i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