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문에 박문성 해설위원은 슛포러브에서 열심히 연기 중이고
김동완 해설위원은 리듬파워랑 열심히 풋매골에서 놀고 있다 ㅋㅋㅋㅋㅋㅋ
바깥일 하고 있는 해설위원들을 위해서 SBS SPORTS는 여러 다른 대회의 중계를 하고 있다
우선 지금 열리고 있는 동남아 최고의 대회 '스즈키컵' 베트남 경기를 중계하고 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팀을 중계하는 건데 대한민국 대표팀 말고
다른 국가 대표팀의 경기를 중계하는 건 처음 보는 듯 ㅋㅋㅋ
그리고 FIFA U17 여자 월드컵은 기존에 FIFA 중계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계속 중계를 하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창조 중계는 바로 호나우지뉴 자선축구 경기다
기존에 박지성이 참여하는 여러 자선 경기를 중계한 적이 있었지만
이번엔 차두리와 차범근이 참여하는 '호나우지뉴' 자선경기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배성재-박문성, 이재형-김동완 조합 제대로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