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번째 생일에 앞서 머리를 '싹둑' 자른 펠라이니가 그 동안 아프로 머리를 고수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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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째 생일에 앞서 머리를 '싹둑' 자른 펠라이니가 그 동안 아프로 머리를 고수했던 이유
  • 최원준
  • 발행 2018.11.15
  • 조회수 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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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루앙 펠라이니가 31번째 생일에 앞서 머리를 정리했다.

아프로 머리가 트레이드 마크인 펠라이니는 수요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시원하게 머리 자른 모습ㅋㅋㅋ

약간 어색해 보임ㅋㅋㅋㅋ

펠라이니의 머리를 본 맨유 팀 동료 에릭 바이는 "안돼ㅐㅐㅐㅐ." 벨기에 팀 동료 콤파니는 "합성아님?" 믿을 수 없다는 반응ㅋㅋㅋ

그런데 펠라이니가 그 동안 아프로 머리를 고수한 이유는 뭘까?

눈이 안좋으신 할머니가 경기장에서 자신을 더 잘 볼 수 있도록 특이한 머리를 했던 것...

 


그런데 갑자기 왜 자른 거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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