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chuk.com

Menu

‘강철체력’으로 월드컵 8강신화 쓰더니 골로 가버린 골로빈

매 경기 쉬지않고 뛰어다니며 경기장을 누볐던 골로빈이 완전히 골로 가버릴 것만 같다…

골로빈은 자국에서 치러진 러시아월드컵에서 강철체력을 바탕으로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러시아의 8강 진출에 큰 공을 세운 골로빈은 일약 스타덤에 오르며 여러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게 된다.

맨유, 아스날, 첼시, 맨시티 등 쟁쟁한 클럽들이 영입전에 뛰어 들었으나 골로빈은 AS모나코로 이적하는 의외의 선택을 한다.

하지만 현재 모나코의 상황은 녹록치 않다. 강등이 코앞이다.

베르나르두 실바, 음바페, 바카요코, 파비뉴를 키워낸 자르딤 감독은 성적 부진으로 팀을 떠났고, 소방수로 온 앙리 역시도 쉽사리 불길을 끄지 못하고 있다.

2016-2017 시즌만 해도 리그앙 우승, 쿠프 드 라 리그 준우승, 쿠프 드 프랑스 4강,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이라는 엄청난 성적을 낸 구단이라고는 쉽사리 믿기지 않는 결과다.

골로빈의 상황 또한 마찬가지다. 이적 후 한동안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골로빈은 부상 회복 후 경기 출전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며 컨디션을 회복 하고 있었다.

 
 

하지만 강철체력이란 별명이 무색하게 또 다시 발목 부상을 당하며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골로빈은 AS모나코로 이적한 후 올 시즌 총 9경기 밖에 소화하지 못한 상태다.

러시아 월드컵에서 뛴 4경기 모두 풀타임을 소화한 골로빈이기에 그라운드보다 벤치에 앉아 있는 모습이 조금은 어색하다.

골로빈은 모나코 이적 후 이런 말을 남겼다.

“모나코에 입단해서 기쁘다. 큰 야망을 품고 새로운 모험을 떠난다”

지금은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잠시 떠났지만 얼른 복귀해서 모나코의 ‘강등탈출요정’ 이 됐으면 한다.

자신의 큰 야망과 새로운 모험을 위해서라도

 
 
 

Categories:   해외리그




Comments

Sorry, comments are closed for this i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