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알게된 이유부터 설명해드림

3부리그부터 시작해?2부리그와서 , 한시즌 강등겨우 안당하고 다음시즌 하고있었는데 ,

구단주색기가 ㅈㄴ 짠돌이라 이적자금을 3억 5억 이런식으로 밖에 안주고 ,

자유계약 선수들 찾아가며 키우고 팔고를 반복하며 살고있는 중소구단임

이색기가 우리팀 에이스 였던 , 하지만 부상이 잦았던 선수 ㅠㅠ 사진은 은퇴해서 자유계약 선수로 나와잇음

챔피언쉽에서 이정도면 .. 뭐 준수한 수준이지만 우리팀 전체주급 2.75억중 밖에 안되는 팀에서 이런선수는 초특급 슈퍼에이스임

단점이라면 부상빈도가 높아서? 부상을 달고사는 ? 정도 ..

그런데 갑자기 십자인대를 다침 . ㅠㅠ? 그래서 아아 기다려야겟구나 싶엇음 ..

사진처럼 갑자기 은퇴 한다고함

에프엠 십년가까이 하면서 워낙 빈도높은애들은 안쓰다보니 이런적이 없어서 당황스러웠음 ;

로드할까 고민하다가 이것도 하늘의 뜻이겟지 싶어서 , 진행하기로 했는데

보험회사에서 돈줌 ;;

오 슈바 .. 이적자금 1억남앗는데 4억이나줘서 5억됨 개꿀 ..

사실 부상빈도가 높아서 시즌초에팔아버리려고했는데 안팔려서 들고있엇더니 .. 이렇게나마 돈을 주고감 ㅋㅋㅋ

그래서 생각을해보면 하부리그에서 부상빈도 죠오온나 높은애들 산다음(어빌은 구데기고 부상빈도만 높은애 사면될듯)

지칠때까지, 다칠때까지 경기내보낸다음?부상당해서 은퇴하면

보험회사에서 돈 계속받을수있을것같음

이적자금으로 5억받앗는데 은퇴해서 4억주면 개이득인듯 ... 뭐 선수는 아깝지만 ㅠㅠ

발베르데 설마...ㅋㅋㅋㅋ

출처 : 에펨코<강한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