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를 월드컵 준우승으로 이끈 후 별 다른 휴식도 없이 계속해서 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라키티치 2018-2019 프리메라리가 12라운드 레알 베티스와의 경기에서도 라키티치는 쉴 수가 없었다. 12라운드인데 12경기 다 뛰었넼ㅋㅋㅋㅋ 아무튼 오늘도 쉴 수 없었던 발베르데의 노예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만다...전반전 부터 힘겨워 보였던 라키티치는 결국 무리한 태클을 하며 자체휴식을 취한다.'생계형 퇴장'ㅋㅋㅋㅋㅋ 최원준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