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호날두 영입으로 연쇄이적한 이과인이 눈물 흘리며 퇴장 당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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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호날두 영입으로 연쇄이적한 이과인이 눈물 흘리며 퇴장 당한 이유
  • 최원준
  • 발행 2018.11.12
  • 조회수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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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과 유벤투스의 2018-2019 세리에A 12라운드 경기는 만주키치 선제골과 호날두의 추가골로 유벤투스의 2-0 승리고 끝났다.

오늘 경기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이과인과 호날두가 만난다는 것이었다.

이과인은 호날두 이적으로 자신의 입지가 좁아져 이적을 할 수밖에 없었다는 늬앙스의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자기자신을 희생양으로 생각한 것.

이과인은 전 소속팀을 만나 자신의 능력을 어필하고 싶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과인인 이날 경기에서 득점포를 터트리지 못했고 퇴장당하고 만다...


이 반칙으로 경고 받았는데 거칠게 항의 해서 그 자리에서 다시 경고

결국 누적으로 퇴장. 전반에 피케이 실축후 멘탈 터짐

ㅠㅜㅠ

출처 : 에펨코<주춤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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