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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인상깊었던 포그바가 다섯글자로 표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에서 승리했다. 이로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승점 7점으로 유벤투스의 승점 9점을 이어 조 2위에 안착했다. 점점 16강에 다가가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올 시즌 초반 맨체스터 유나이티디는 팀내 불화, 무리뉴의 장악력 실패, 태업 등 여러 논란에 시달리며 힘든 시간을 보냈던 팀이다. 특히 그 중심에는 포그바가 있었다. 포그바는 여름부터 여러 빅클럽과의 이적설 뿐만 아니라 발언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몇몇 팬들이 포그바에게 등을 돌린 이유도 여기에 있었다.

 
 

하지만 역시 죽으라는 법은 없다. 힘겨운 시간을 보냈던 것은 사실이지만 무리뉴 감독을 중심으로 팀이 정돈되어갔고 그 분위기 반전을 이끈 플레이어는 바로 포그바다. 마샬의 활약도 훌륭하지만 최근 맨유의 상승세를 이끄는 가장 큰 요인은 포그바에 있다고 할 수 있다.

포그바는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과거의 영광스러운 모습은 아니다라는 모습에 인상깊은 말을 남겼다. 포그바는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아웃사이더가 되는 것이 더 좋다. 아무도 우리에게 좋은 결과를 기대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수 있다”라는 말을 남겼다.

아웃사이더라는 어감이 부정적인 말처럼 들릴 수 있지만 포그바는 그런 의도로 한 말은 아니다. 더군다나 포그바가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분위기가 그만큼 좋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어서 포그바는 유벤투스전 승리에 대해서 “솔직히 호날두가 먼저 골을 넣고 나서부터 우리는 잃을게 없었다. 그래서 계속 전진 할 수 있었다”라는 말로 팀이 하나가 되어 뭉쳐 나아간 것이 승리의 이유라고 밝혔다.

 
 
 

Categories:   해외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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