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기성용과 스완지시티에서 함께 뛰었던 프랑스의 바페팀비 고미스
그의 전매특허 세레머니인 '엉금엉금' 세레머니
프랑스 리게 앙 생테티엔에서 축구를 시작한 그는 생테티엔에서 데뷔했다.
생테티엔의 상징은 바로 흑표범
그리고 90년대 후반 ~ 00년대 초반 생테티엔 간판 스트라이커가 알렉스 디아스였는데
그가 이 엉금엉금 세레머니를 시작했다고 ㅋㅋㅋㅋㅋㅋ
저때부터 내려온 나름 생테티엔 구단의 상징이다
생테티엔 사람임을 상징하는 세레머니인 줄 처음 알았다 ㄷㄷㄷ
출처 - 에펨코<순한맛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