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울겠다' 싶을 정도로 허무하게 들어간 해리 케인의 '쓰리쿠션' 멀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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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울겠다' 싶을 정도로 허무하게 들어간 해리 케인의 '쓰리쿠션' 멀티골
  • 최원준
  • 발행 2018.11.07
  • 조회수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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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7일 PSV와의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뒀다.

이 날 경기 패배시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할 수 있는 상황에서 토트넘은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하지만 전반전 61초 만에 PSV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면서 어려운 경기를 치렀다.

해리케인이 없었다면 토트넘은 이번 경기 힘들었을지도 모른다


좁은 공간에서 흐린 볼을 놓치지 않고 강하게 슈팅을 날리는 케인

운이 따라줬던 2번째 득점ㅋㅋㅋ

어떻게 저렇게 튀냐ㅋㅋㅋ

그와중에 골키퍼 반응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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