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여름에 PSG 이적이 성사된 네이마르

ⓒ미러

당시에 위르겐 클롭은 PSG의 이적료 지출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I thought FFP was made so situations like that could not happen"

나는 FFP가 만들어져서 이런 상황이 도저히 일어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But it seems it is more of a suggestion than a rule. I don`t understand how it happens."

그러나 FFP는 규칙보다는 제안처럼 보인다. 나는 어떻게 이 상황이 일어났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There are only two clubs who can pay transfer fees like that - Manchester City and PSG, and everyone knows that."

모두가 알 듯 그 이적료를 낼 수 있는 건 단 두 팀 밖에 없다 맨체스터 시티와 PSG다.

클롭도 저 당시에 뭔가 꾸리꾸리한 것이 있다고 느낀게 분명하다

솔직히 당시에 2천억원 대의 이적료는 정말 쇼크 수준 아니었냐? ㄷㄷㄷ

의심을 안 할 수가 없지

출처 - 에펨코<집주인딸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