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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이 11월 A매치 소집명단에 이청용을 발탁하게 된 배경

이청용이 벤투 감독 3기 명단에 소집되었다. 이번 11월 A매치 소집 명단 26이에 이청용은 처음으로 벤투호에 승선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예비 명단 발탁 이후 처음으로 다는 태극마크다.

이청용은 지난 6월 소속팀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기회를 잡지 못하며 폼을 끌어올리지 못한 상태였고 결국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서 낙마하게 되었다. 이후 이청용은 마지막 도전을 위해 독일 2부리그의 보훔으로 이적했다.

 
 

현재 이청용은 보훔에서 초반 적응기간을 거친 후 주전으로 자리 잡은 상태이다. 최근 소속팀에서 꾸준하게 도움을 기록하며 2선 지역에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청용이다. 점점 실전 감각이 올라오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에 벤투 감독은 자신이 부임한 8월달 부터 이청용에 대해 익히 알고 있었다며 언젠가는 도움이 될 선수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한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이청용을 유심히 지켜봤다고 전했다. 벤투 감독은 이청용이 시즌 초반에는 소속팀에서 큰 활약을 펼치지 못했지만 점차 좋은 기량을 발휘하면서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에 선발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청용은 손흥민, 이재성, 이승우가 빠진 11월 A매치 기간 대표팀 2선 라인에서 활력을 불어다 넣어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현재 이청용은 소속팀 보훔에서 오른쪽, 왼쪽, 중앙을 포함 2선 어디서든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벤투 감독은 이청용이 가진 능력과 경험을 기대하며 발탁했다며 이번 A매치에서 이청용이 가진 장점을 보여주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Categories: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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