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17분에 있었던 상황
마네는 뒤에 있었지만 앞에 상대선수 골키퍼 한명이 있기에 오프사이드라고 해설한 장지현 위원
하지만 사실은 오프사이드 성립이 되지 않는 상황이었고 전반 종료 후 장지현 해설위원은 빠르게 축구팬들에게 피드백 한다.
마네 선수가 앞서 득점과 유사한 장면이 있었는데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잖아요.
제가 좀 축구팬들에게 정말 죄송한 말씀 드려야 될 것 같아요.
제가 전반전에 오프사이드 마네 상황을 얘기 했는데 하프타임 때 다시 보니까 공이 뒤쪽으로 달려나온 마네 선수
그래서 공보다 뒤쪽에서 들어왔기 때문에 오프사이드 성립이 아닙니다.
제가 정말 잘못 말씀드리고 거기에 부연 설명 하긴 했는데요
전체적으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구요
설명을 잘 못 드리고 혼선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경기 중 팬들의 반응을 확인하고 곧바로 자신의 잘못을 확인 후 피드백 수용
'빛지현'
장지현 해설위원 피드백 5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