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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사리볼이 리버풀과 맨시티와 대적할 수 있는 이유

아자르 나가도 되긴 한데…

축잘또`s 코멘트

현재 리버풀과 맨시티와 함께 프리미어리그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사리 감독이 이끄는 첼시

펩이 이끄는 맨시티나 클롭이 이끄는 리버풀이나 첼시나 전술 색은 뚜렷하면서도 비슷하다

하지만 사리 감독의 첼시는 ‘사리볼’이라 불리며 또 다른 느낌을 준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최다 패스를 기록한 조르지뉴는 벌써 10경기 만에 1천회의 패스를 기록했다.

특이한 점은 바로 안토니오 뤼디거와 다비드 루이스다. 센터백 두 명이 패스 순위 상위권에 랭크되어있다.

맨시티의 라포르트도 센터백이지만 패스 순위 2위에 올라있다. 그만큼 후방 빌드업을 많이 한다는 반증이다.

후방 빌드업으로 공격을 시작해 공격 진영에서 창의적인 패스나 돌파를 보여주는 선수들이 많은 것도 이 팀들의 특징이다.

 
 

첼시의 아자르나 윌리안, 페드로, 맨시티의 사네, 스털링, 다비드 실바, 데 브라이너 등이 위의 선수에 해당 된다.

첼시는 맨시티의 아구에로나 제주스 처럼 확실한 피니셔가 마땅치 않은 상황이다. 지루도 골 감각은 좋지만

그의 롤이 골게터는 아니다. 모라타는 번리 전에서 골을 넣긴 했지만 무언가 부족하다.

그래서 사리 감독은 인테르의 이카르디나 제노아의 떠오르는 신성 피옹텍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

그럼에도 첼시가 현재의 성적을 낼 수 있는 건 아자르를 비롯한 윙어들, 그리고 그 아래 2선 미드필더들 때문이다.

아자르, 페드로, 윌리안이 꾸준히 골을 넣고 있고 올 시즌 갑자기 터진 바클리와 골 넣는 캉테의 등장까지

다른 미드필더, 심지어 캉테마저도 롤이 애매해질 만큼 공격적으로 올라가는 것이 바로 조르지뉴의 위엄이다.

첼시의 최전방에 확실한 골잡이가 들어온다면 아마도 맨시티나 리버풀을 뛰어넘는 슈퍼팀이 나올 수도 있다.

리버풀과는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 비교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분명한 건 현재 첼시가 리버풀에게도 결정력에 있어서는 뒤진다는 것

첼시의 겨울 이적시장은 이번 시즌 판도에 매우 중요할 것이다.

 
 
 

Categories:   해외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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