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클라시코'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는 FC바르셀로나의 5:1 승리로 끝났다.
경기 중 FC바르셀로나의 수비수 피케가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라모스를 향한 공격적인 챈트(노래를 갖춘 멜로디)를 멈추라고 한 것이 무비스타에 포착되었다.
피케는 라모스를 향한 캄프 누 팬들의 챈트(팬들이 라모스에게 한 말 : Son of Bitch)에, FC바르셀로나 피케는 손으로 팬들에게 라모스를 향한 첸트를 그만하라는 제스쳐를 취했다.
원문 - 마르카
번역 - 에펨코<푸츠>,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