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에 인터밀란 최연소 회장된 중국인
상태바
27살에 인터밀란 최연소 회장된 중국인
  • 최원준
  • 발행 2018.10.27
  • 조회수 2011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밀란이 새로운 회장을 추대했다.




이름은 스티븐 장

27살이다.


스티븐 장은 2년 전 인터 밀란의 지분 70%를 인수한 쑤닝그룹의 장진둥 회장의 아들이라고 한다.




개 간지다ㅋㅋㅋㅋ




인터밀란은 중국 부자 순위에서 13위를 차지한 쑤닝 그룹의 지원을 받게되며 이전 만큼의 명성을 되찾을 기회를 노릴 전망
copy_cc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