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서 같은 팀원으로 대우받기 원했던 루니는 이 어마어마한 특권을 거부했다.
?? ROONEY AGAIN ??
— Sky Sports Football (@SkyFootball) 2018년 10월 21일
Wayne Rooney scores from the spot to secure a win for DC United and also confirm their spot in the play-offs.
Watch live on Sky Sports Football or follow: https://t.co/BCAnOlilE3 pic.twitter.com/nkwik9867G
루니는 블레어 맨과의 인터뷰에서 "팀의 일원이된다면 팀의 일원이되어야한다. 모두 똑같은 일을한다. "나는 특별한 대우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선수들과 똑같이 대하고 싶다. 나는이 팀의 일원이다."
과거에 어리석은 일을 저질렀다고 인정할지라도, 루니는 자기 중심적이고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선수는 아니다. 그리고 루니는 특권을 거부함으로서 자신이 유나이티드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동료들과 공감대를 구축 할 수 있다고 믿고있다.
루니는 "다른 나라의 빅 플레이어들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이 관계를 형성하려고 시도하지 않았거나 팀이하는 일에 매달리지 않았다. 나는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팀에 큰 영향을 미쳤다. "라고 말햇다.
What Wayne Rooney has done at @dcunited since he arrived in #MLS has been sensational.
— Joe Prince-Wright (@JPW_NBCSports) 2018년 10월 21일
?19 games
??12 goals
??6 assists
Yes, more home games has helped #DCU after stadium move
DC United were last in the Eastern Conference before his first game
They’ve now made the playoffs https://t.co/OAuDb60Knz
현재 MLS에서 루니는 19경기에서 12 골과 6 어시스트를 기록중이다. 이 활약은 DC유나이티드가 포스트시즌에 올라가는데 엄청난 도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