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호텔 객실과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 구단 특전을 거부한 MLS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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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호텔 객실과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 구단 특전을 거부한 MLS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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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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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전성기 득점자로 올 해 MLS DC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루니는 DC유나이티드에서 개인 호텔 객실과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의 특전을 받았다.

팀에서 같은 팀원으로 대우받기 원했던 루니는 이 어마어마한 특권을 거부했다.


루니는 블레어 맨과의 인터뷰에서 "팀의 일원이된다면 팀의 일원이되어야한다. 모두 똑같은 일을한다. "나는 특별한 대우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선수들과 똑같이 대하고 싶다. 나는이 팀의 일원이다."

과거에 어리석은 일을 저질렀다고 인정할지라도, 루니는 자기 중심적이고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선수는 아니다. 그리고 루니는 특권을 거부함으로서 자신이 유나이티드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동료들과 공감대를 구축 할 수 있다고 믿고있다.

루니는 "다른 나라의 빅 플레이어들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이 관계를 형성하려고 시도하지 않았거나 팀이하는 일에 매달리지 않았다. 나는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팀에 큰 영향을 미쳤다. "라고 말햇다.


현재 MLS에서 루니는 19경기에서 12 골과 6 어시스트를 기록중이다. 이 활약은 DC유나이티드가 포스트시즌에 올라가는데 엄청난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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