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와 함께 브라질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받았던 유망주 간수 제 2의 카카라 불리며 앞으로가 기대되는 선수였지만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몰락하고 만다.부상회복 후 상파울루에서의 활약으로 세비야로 팀을 옮기지만 프랑코 바스케스와의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버리며 생각만큼의 활약상을 펼치지 못한다.Embed from Getty Images 현재는 프랑스 리그1 아미앵 SC에서 임대로 뛰고 있다. 그나저나 간수가 벌써 29이구나ㅋㅋ 최원준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