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와 함께 브라질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받았던 유망주 '간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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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와 함께 브라질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받았던 유망주 '간수' 근황
  • 최원준
  • 발행 2018.10.22
  • 조회수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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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와 함께 브라질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받았던 유망주 간수

제 2의 카카라 불리며 앞으로가 기대되는 선수였지만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몰락하고 만다.





부상회복 후 상파울루에서의 활약으로 세비야로 팀을 옮기지만 프랑코 바스케스와의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버리며 생각만큼의 활약상을 펼치지 못한다.

현재는 프랑스 리그1 아미앵 SC에서 임대로 뛰고 있다.

그나저나 간수가 벌써 29이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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