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의 경기 이후 스몰링은 2-2로 비긴 후 축하하는 트윗을 올려서 맨유 팬들을 화나게 만들었다. 바클리의 극장골로 비긴 후 무리뉴와 첼시 코치진 사이에서 불꽃이 튀는 사이, 스몰링은 승점 1점으로 만족한다는 듯한 트윗을 올린 것이다.

스몰링의 트위터 내용 : '마샬에게 영국 기자들은 기회가 없을것이라 했지. 50m 살살 녹는다고도 했고. 그런데? 마샬이 또 골을 넣었자나??' 이에 맨유 팬들은 이긴것도 아니고 무승부인데 축하나 하고 있다고 트위터로 공격함

※위에서부터 트위터 반응

97분에 골 먹히고선 여기타 트위터나 쓰고 있구만

스몰링 진정해. 우린 비겼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막판에 골먹혔으면서 여기다 축하나 하고있냐?

우린 비겼어. 집중해

지워

니가 골 막았어야지

*출처: 에펨코리아 <하이바라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