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거의 개판인 듯축잘또`s 코멘트
루니가 과거 맨유 라커룸 분위기를 전했다.
한 미국 방송 프로그램에 나온 루니는 퍼거슨 감독 시절 맨유 라커룸의 모습을 언급했다.
특히 루니 본인을 비롯한 4명의 베테랑이 라커룸의 분위기를 주도했다고 말했다.
베테랑 4명은 바로 라이언 긱스, 개리 네빌, 리오 퍼디난드, 폴 스콜스였다.
이 4명의 선수들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등 스타급 신입 선수가
라커룸의 분위기를 잡는 것을 막고 본인들이 주도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5명의 뒤를 봐준 건 퍼거슨 감독이었다 ㅋㅋㅋ
다섯 명 이름만 들으면 사실 안 무서워 할 사람이 없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