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떠나는 이재성에게 "뽀뽀나 함 하자" 며 상남자 포스 보여주는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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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떠나는 이재성에게 "뽀뽀나 함 하자" 며 상남자 포스 보여주는 손흥민
  • 최원준
  • 발행 2018.10.16
  • 조회수 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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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파나마전을 치르지 못하고 독일로 돌아가는 이재성

그런 친구가 걱정되는 손흥민과 마음이 아프다는 이재성ㅠㅜㅠㅜ

걱정가득한 눈빛으로 이재성을 떠나보내는 손흥민

그런데 갑자기 "뽀뽀나 한 번하자"

??????

숨겨왔던 나의~

ㄹㅇ로 볼뽀뽀 했잖엌ㅋㅋㅋㅋ

드라마 찍고 있넼ㅋㅋ

커엽닼ㅋㅋ

출처 : 인사이드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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