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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밀란이 ‘연봉 2배’를 제시했음에도 ‘마르키시오’가 유벤투스에 남은 이유

마르키시오의 에이전트이자 아버지인 스테파노 맑의 투토인터뷰 :

“난 후회하지 않아.”

“3년전에 클라우디오는 어디든 가서 더 많이 벌 수 있었어. 2017년엔 밀란행을 거절했는데 당시 연봉의 2배를 제안받았었지. 하지만 그는 사랑하는 팀인 유베에서 커리어를 마치고 싶어했어.”

“축구에서 상황은 변화하고 유벤투스가 팀을 재편하고 싶어했던 뜻을 이해해. 클라우디오에겐 조금 향수가 남아있지만 없는 게 더 이상하겠지. 지금도 유베에 있었다면 그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었을거야.”

“하지만 우린 페이지를 넘겼고 클라우디오는 새로운 삶에 무척 행복해하고 있어. 제니트는 야망이 있고 매우 현대적인 경기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리그에서 선두야.”

 
 

“우린 계속해서 행운을 빌거야. 어쩌면 그는 러시아에서 8연속 리그 타이틀을 딸 수 있을거고.”

“난 전에는 샹트페테르부르크에 가본 적이 없었는데 이 도시는 작은 보석이란 걸 깨달았어.”

“조금은 베네치아와 같고 조금은 파리와도 같은데 더 추울 뿐이야. 매우 깨끗하고 현대적이며 아름다워. 하지만 나는 아들이 새로운 도전에 행복한 모습을 보는 점이 가장 만족스럽다.

“제니트 팬들이 그를 따뜻하게 맞아주었어. 내 손주들과 샹트페테르부르크의 동물원에 갔을 때 몇몇 소년들이 맑을 알아보고 사인을 요청했지.”

“아들에게 있어 애정은 아주 중요해. 그는 언제나 팬들을 축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요소로 여기고 있어.”

 
 
 

Categories:   해외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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