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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 국기에 있는 ‘태양’이 비슷한 이유

우루과이가 스페인의 식민지였다가 독립전쟁 끝에 독립을 쟁취할 찰나, 브라질 왕국의 점령으로 일개주로 전락할 뻔한 역사를 갖고있다.

이 때 브라질을 견제하려했던 아르헨티나의 개입으로 브라질 vs 아르헨티나 간 전쟁 ( 1825 ~ 1828, 통상 500일 전쟁이라 한다. )이 터졌고 이 전쟁에서 아르헨티나가 일방적 압승을 거둔 결과 우루과이가 브라질에서 독립되어 국가로 수립되게 된다.

 
 

한마디로 아르헨티나가 우루과이를 독립시켜준셈. 때문에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의 친밀도는 상상 그 이상이다. 오죽하면 우루과이 국기에 달린 태양문양은 아르헨티나 국기의 태양 문양과 동일할 정도. 우루과이가 아르헨티나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동일한 문양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역사적 관계 때문에 브라질과는 축구에서 앙숙 사이로 통하며, 형제 국가인 아르헨티나와도 축구에 있어서는 라이벌 관계를 이루고있다.

글 출처 – FootballK WIKI (https://footballk.net/)

 
 
 

Categories: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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