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동네 무리뉴 처럼 훈련 중 멘디에게 "나가라" 소리친 과르디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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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동네 무리뉴 처럼 훈련 중 멘디에게 "나가라" 소리친 과르디올라
  • 최원준
  • 발행 2018.10.01
  • 조회수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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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포그바와 산체스가 무리뉴 감독의 속을 썩이고 있는 와중에 옆동네 맨체스터 시티에선 멘디가 과르디올라 감독의 속을 썩이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멘디를 훈련장에서 내쫓았다고 한다.

골닷컴에 따르면 멘디는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약속을 잘 지키고 있었다고 한다.

SNS 광인 멘디는 최근 1주일간 SNS에 아무런 게시물도 올리지 않았다.

하지만 멘디는 지난 일요일 멘디는 회복훈련에 3시간이나 늦었고, 과르디올라 감독은 곧바로 "나가라!"소리쳤다고 한다.

멘디는 이미 지각문제가 여러번 있었으며, 처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지각한 것에 과르디올라 감독의 인내심이 바닥이 난 것으로 보인다.

멘디는 현재 1주일간 훈련에서 제외 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힘내자ㅠㅜ

출처 :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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