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심 폭발해버리기축잘또`S 코멘트
지난 주말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리그 1 29라운드 경남과 서울의 경기
말컹이 동점골을 넣었다.
크으 관제탑 세레머니
그리고 배기종의 결승골로 2대1 경남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이날 K리그 홍보 차 창원축구센터를 찾은 감스트
다양한 행사와 함께 경기를 관람한 후 말컹과 만났다
서로 악수한 뒤 감격의 포옹하는 훈훈한 모습
그 후 올라온 말컹 인스타
감스트 만나서 그런지 더더욱 갬성 넘치는 말컹의 인스타
리그에서는 골이 차고 넘치는 말컹
인스타 갬성 넘치는 줄 몰랐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