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머니 하나로 스타성 폭발한 '피르미륵'이 세운 축구역사상 '최초의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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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머니 하나로 스타성 폭발한 '피르미륵'이 세운 축구역사상 '최초의 신기록'
  • 최원준
  • 발행 2018.09.19
  • 조회수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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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19일 오전 4시(한국시각) PSG와의 2018/2019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피르미누의 극장골로 3-2 승리를 거뒀다.

와 측면에서 그냥 혼자 해결해버림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어진 세레머니


누구인가? 누가 무승부 소리를 내었어!!!

살라와 마네에 밀려 큰 관심을 받지 못했던 피르미누는 세레머니 하나로 스타성 떡상 중ㅋㅋㅋㅋ

그런 피르미누가 세운 역사상 최초 신기록

눈 두개, 한 개, 노룩으로 모든 골을 기록한 유일한 남자ㅋㅋㅋㅋ



어떻게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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