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의 이름을 각인 시켰던 경기축잘또`s 코멘트
19일 새벽 1시 55분에 열리는 인테르와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1차전
밀라노로 떠난 손흥민의 선발출장이 유력한 경기다.
인테르와 토트넘의 매치업은 10-11 챔스 때가 유명하지
스피드로 압도해버리는 베일
바디 페인팅으로 마이콘 벗겨버리는 베일
폭풍 치달 후 어시스트 ㄷㄷ
전성기였던 마이콘은 지고 신성 베일이 뜬 이 매치업
역대급 경기로 남았던 매치업이 19일 새벽 챔스에서 다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