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할강점기 데열사가 거사를 치르고 2군으로 보내졌을 때 한 이해불가능한 신념 있는 행동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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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할강점기 데열사가 거사를 치르고 2군으로 보내졌을 때 한 이해불가능한 신념 있는 행동ㅋㅋㅋ
  • 최원준
  • 발행 2018.09.17
  • 조회수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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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반할강점기 시기 맨유를 위해 거사를 치른 데열사를 기억하는가?

스토크시티를 상대로 15분 만에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던 데열사는 빡친 반할 감독에게 찍혀 2군으로 유배를 떠났다.


루니는 데열사가 걱정되어 2군에서 지내는 동안에는 화려한 물건을 가져오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데열사는 반할에 굴하지 않고 롤스로이스를 타고 가죽자켓과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왔었다고 한다.

데일리메일을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밝힌 루니는 "도대체 뭘 의미 하는지 이해 할 수 없었다" 고ㅋㅋㅋ

출처 :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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