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드디어 터졌다.유벤투스는 16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사수올로와의 2018-2019 이탈리아 세리에A 4라운드에서 호날두가 멀티골을 터트리며 2-1 승리를 거뒀다.호날두의 부활에 유벤투스 팬들은 밤잠을 설치겠지만 경기 막바지 비매너 행위가 있었다.바로 더글라스 코스타의 침뱉기...via GIPHY 최원준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