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는 16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사수올로와의 2018-2019 이탈리아 세리에A 4라운드에서 호날두가 멀티골을 터트리며 2-1 승리를 거뒀다.
호날두의 데뷔골은 320분 만에 터졌다. 후반 4분 사수올로의 수비수가 안녕하세요 인사하며 걷어낸 볼이 호날두 바로 앞에 떨어졌고 호날두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데뷔골을 터트린 호날두는 기세를 이어갔다. 후반 19분 수비에 가담했던 호날두는 역습상황에서 엄청난 스피드로 골문을 향해 돌진한다.
제일 늦게 뒤에서 부터 뛰어 들어왔는데 가장 먼저 골문 앞에 도착ㄷㄷ
마무리 까지 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