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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부터 득점 관여하며 승리 일조한 이청용 활약상 (영상)

독일 분데스리가2 보훔으로 이적한 이청용이 독일 무대에 데뷔했다. 보훔은 이날 승리로 개막전 이후 3경기 무패 행진을 기록했다. 이날 이청용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지만 후반전 교체투입으로 약 20분 가까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보훔은 리그 5라운드 잉골슈타드와의 경기에서 6대0으로 승리하였다. 이날 보훔은 2분 만에 선제골을 기록하며 앞서갔다. 이후 전반 12분과 18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후반전에 들어서도 전세는 바뀌지 않았다. 보훔은 잉골슈타드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까지 가져가며 4번째, 5번째 득점까지 성공시켰다.

 
 

보훔의 로빈 두트 감독은 마지막 교체카드로 이청용을 선택했다. 후반 31분 마이어와 교체되어 그라운드에 투입된 이청용은 교체 투입되자마자 코너킥을 전담하였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코너킥 전담을 맡은 이청용은 결국 후반 막판 코너킥으로 팀의 6번째 득점에 관여하면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청용은 데뷔전이라는 점과 짧은 출전시간으로 완벽하게 자신의 기량을 펼쳤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측면과 중앙을 활발하게 오가며 활력을 불어 넣었다. 오랜만에 이청용을 리그에서 볼 수 있었다. 이청용 스스로도 오랜만에 경기에 출전하여 자신감을 얻은 것처럼 보여졌고 앞으로도 이청용의 활약에 기대를 모을 수 있었던 경기였다.

*출처: 에펨코리아 [8bit], 고스트TV

 
 
 

Categories:   해외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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