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사진이 없는 이유는 이번 작에 처음 추가된 선수라 아직 DB에 등록안된듯)

아직 1군 공식 경기에 데뷔도 못한 유망주인데도 오버럴을 정말 높게 줬음. 해외에서도 이강인을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듯 함.

이강인이 같은 나이 (만 17세) 선수들 중에 무려 오버럴 2위를 기록함

한가지 아쉬운 건 개인기가 3성인데 1군에서 기회 좀 받으면 머지 않아 4성으로 업그레이드될듯. 참고로 약발도 3성.

만 17세 선수들 중 오버럴 탑 5.

이미 내년 1월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확정지은 알폰소 데이비스가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캉긴리,

3위는 첼시의 칼럼 허드슨 오도이, 4위는 이번에 이탈리아 성인 대표팀에 승선한 피에트로 펠레그리.

5위는 누군지 모르겠다

이강인이 1군으로 승격된다면 직접적인 경쟁자가 될 수 있는 선수들.

파레호와 게데스가 1년만에 각각 오버럴 82 → 86, 74 → 82로 엄청난 상향이 됬고 강인이보다 한 살 많은 페란 토레스도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음.

출처 : 에펨코<로렌메이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