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면 니들이 뛰던가!!! 그래서 직접 뛴 사람이 있다. 그것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다ㅋㅋㅋ 아프리카인 최초로 피파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조지 웨아는 Monrovia에서 있었던 나이지리아와의 친선경기에서 79분을 소화했다고 한다. 경기는 1-2로 패했지만 51세의 나이에 79분을 뛰었다니 여전하시네ㅋㅋㅋ 교체아웃 될 때는 기립박수를 받았다고ㅋㅋㅋ 우리나라고 치면 차범근 해설위원이 답답해서 현역 복귀한 느낌ㅋㅋㅋ 최원준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