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은 이미 맨유 감독으로 부임될 시 영입할 4명의 플레이어 목록을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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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은 이미 맨유 감독으로 부임될 시 영입할 4명의 플레이어 목록을 만듬
  • 최원준
  • 발행 2018.09.10
  • 조회수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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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맨유는 무리뉴 아래 좋지 않은 리그 시작을 보이고 있다. 현재 맨유는 리그 내에서 경쟁팀에게 밀렸으며 맨유의 핵심선수 포그봐와도 좋은 관계르 가지지 못하고 있다.

그에 만족하지 못한 맨유 보드진은 그를 경질하기를 원하지만 그를 경질할 시 큰 위약금을 내야하기에 맨유는 현재 큰 고민에 놓였다.

만약 맨유 보드진은 이번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 맨유 상황이 호전되지 못한다면 무리뉴를 경질하고 새로운 감독을 영입할 것이다.

맨유 감독으로 부임될 확률이 가장 높은건 전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이끈 지네딘 지단 감독이다.

18/19 시즌 시작 전에 레알 마드리드에서 사임하여 현재는 무직상태인 그는 현재 위태로운 맨유의 감독자리를 계속해소 노리는 중이다.

지단은 이미 맨유 감독으로 부임할 것을 대비하여 그의 이적시장 타겟 리스트를 작성하였다. 미러에 따르면 그 리스트에는 티아고 알칸타라, 토니 크로스, 하메스 로드리게스, 에딘손 카바니 이 4명이 존재한다고 한다.

하메스 영입은 어쩌면 축구팬들에게 놀라울 수도 있다. 왜냐하면 하메스를 레알에서 바이에른으로 임대 보낸 것이 지단이기 때문이다.

어찌됐든 지단의 타겟들은 절대 싸지 않을 것이다.

미러에 따르면 지단은 더 이상 무직 상태로 있기를 원치 않으며 빨리 맨유의 감독 자리를 얻기를 원한다고 한다.


출처 : JOE, 에펨코<갓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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