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from Getty ImagesEmbed from Getty Images2002년 한일 월드컵 한국과 포르투갈 전을 마지막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했던 벤투 감독. 벤투 감독은 당시 등번호 17번을 달고 포르투갈의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안정감있는 활약을 보여주었었다.via GIPHYvia GIPHYvia GIPHY해버지한테 알까기 당한건 안비밀...via GIPHY 유스포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