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가 FIFA 19 데모에서 오버롤이 82로 책정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전체적인 스탯을 떠나서 린가드는 자신의 속력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이에 린가드는 자신이 더 빠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조치를 취했다. 그 조치는 바로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드러냈다.
너무 귀엽게도 린가드는 인스타그램으로 자신이 빠르다는것을 보여주는 듯 빨리 뛰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찍어 올린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귀여운 항의는 애교로 볼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
*출처: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