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자신을 세상에 알리고 레알마드리드로 떠났던 2010 남아공 월드컵의 외질. GIF
상태바
'그때 그 시절' 자신을 세상에 알리고 레알마드리드로 떠났던 2010 남아공 월드컵의 외질. GIF
  • 유스포
  • 발행 2018.09.02
  • 조회수 2283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외질이 등번호 10번이 아닌 8번을 달고 뛰던 시절이 있었다. 2010년 당시 독일 분데스리가 베르더 브레멘에서 활약하던 외질이 독일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남아공 월드컵에 참가했을 당시의 이야기다.

via GIPHY

via GIPHY

via GIPHY

via GIPHY

via GIPHY

via GIPHY

당시 외질은 독일의 공격형 플레이메이커인 '10번'자리에서 유감없이 자신의 기량을 발휘했다. 천재성을 가친 뉴페이스 플레이메이커의 등장으로 전 세계 축구팬들은 열광했다. 외질은 뛰어난 도움 능력과 득점력을 보여주었고 예측불가능한 드리블과 컨트롤 센스 능력을 보여주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외질은 2010남아공 월드컵의 활약으로 레알마드리드의 페레즈 회장의 관심을 받고 이적하게 된다.

copy_cc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