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종료 후 환호하는 선수들 사이 홀로 취재진을 이끌고 다니는 손흥민 ㄷㄷㄷvia GIPHY via GIPHY 근데 이 숫자가 진짜 어마어마할 정도. 그냥 저기 모인 취재진들한테 다 둘러싸여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손흥민의 존재감이 어느정도인지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정말 현실판 피리부는 사나이라 할 수 있다. *출처: 락싸커 유스포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