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 시절 경기 중에 팀 동료를 능욕하는 타랍(지느 QPR시절 그 타랍)을 털러 가던 기성용 자신있게 타랍에게 가다가 갑자기 방향 전환을 하는데... Embed from Getty Images Embed from Getty Images Embed from Getty Images 이피엘 평화전도사 물리치료 전문의 '삼바'가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 이해한다 성용아. 나 같으면 타랍이랑 화해의 포옹해버렸음. Embed from Getty Images 피온2에서 쩔었던 삼바 크리스토퍼는 현재 아스톤빌라에서 뛰고있다. 1일1주멘 다른 게시물 보기 주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