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시 보면 소름 돋는 인터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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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 보면 소름 돋는 인터뷰 ㄷㄷㄷ
  • 1일1주멘
  • 발행 2018.08.30
  • 조회수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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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장면들 생각나면서 소름 쫙 돋네
-축지라퍼's 한 줄

우리나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에서 베트남을 3-1로 이기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이승우의 2골과 황의조 1골로 우리나라는 완벽한 승리를 만들었다.

5경기 8골을 기록하고 있던 황의조는 베트남 전에서 또 다시 골을 넣었다. 6경기에서 9번째 골이다. 황의조는 6경기에서 총 18개의 슈팅을 날렸다. 이중 유효슈팅은 11개, 9개는 골로 연결시켰다. 슈팅 2개당 1골을 기록중이다.

황의조가 이런 미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와중에 지금 다시보면 소름돋는 인터뷰가 있다. 아시안게임 경기가 시작하기 전 황의조를 뽑은 김학범 감독의 인터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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