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체티노, 쌀딩크, 잠이오네. 즉, 삼위일체 한 분이신 박항서가 만든 기적축잘또`s 코멘트
우리나라와 우즈벡의 8강전이 끝나고 뒤이어 열린
베트남과 시리아의 2018 아시안게임 8강전
연장 후반에 터진 반뚜안의 극적인 결승골로
4강에 진출한 베트남
경기가 끝난 후 호치민에 있었던 한 컨텐츠 크리에이터가
호치민 시의 뜨거운 밤을 영상에 담았다.
그리고 또 다른 유튜버가 전하는 현지 반응
마치 2002년 한일 월드컵 16강전이 끝나고 밤에 지나가는 차들이
경적으로 '대 한 민 국'을 했던 기억이 난다.
포르투갈전 승리 후 ㅋㅋㅋㅋ
분수쇼 뭐냐 ㅋㅋㅋ
이건 스페인전 거리 응원 영상
그냥 보더라도 뭉클하다
지금 베트남이 이런 상황인 거다.
쌀딩크, 이 수식어가 전혀 아깝지 않은 박항서 감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