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보다 캉테 1일 1캉요미를 안할 수 밖에 없다. 실제 경기에서도 캉테를 보면 동료가 골을 넣었을 때나 우승을 하는 등 세레머니를 할 때 항상 뒤에서 조용히 혼자 만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FM에서도 캉테는 맨 뒤에서 혼자 기뻐서 춤추면서 간다.via GIPHY 소심한 캉요미의 모습에 우리는 미치지 않을 수 없다. 그냥 캉테 너무 귀엽다... 흥하자 캉테 *출처: 도탁스 <레슬> 유스포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