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델레 알리 챌린지 세레머니는 K리그까지 전파되어 많은 선수들이 보여주고 있다. 인싸라면 델레 알리 포즈 정도는 거뜬히 해내면서 포스를 품기는게 대세가 되는 듯 했다. 그러나 델레 알리가 이를 의식했는지 또 다른 넘사벽 세레머니를 만들어버렸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보여진 새로운 포즈는 아무나 쉽게 따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인싸의 벽을 높인 것인지 경기중에 골 넣고 이 세레머니 보여주면 델레는 인정받아야 할 듯 하다. 유스포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