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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도 내용도 져버린 말레이시아전, 경기 패배 후 화난 황희찬의 ‘돌발행동’

대한민국은 17일 말레이시아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1-2로 패했다.

결승전까지 치르게 될 경우 짧은 기간동안 총 7경기를 치르는 만큼 로테이션은 이번 대회에서 중요한 과제였다.

하지만 바레인 대승을 거두고 방심했던 것일까? 너무 빠른 로테이션은 화를 부르고 말았다.

이번 경기 결과로 대한민국은 1974년 데헤란 아시안게임 2-3 패배 이후 44년만에 말레이시아에 패하게 됐다.

말레이시아가 먼저 2승을 거두면서 1위는 사실상 불가능, 대한민국은 아시안게임에서 경우의 수를 따지게 됐다.

과한 자신감이 불러일으킨 충격의 결과 속에 황희찬의 행동이 또 다른 실망감을 불러일으켰다.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은 하프라인에서 상대팀과 인사를 나누는 것이 통상적이다.

그러나 황희찬은 패배의 충격이 컸던 탓인지 상대팀 선수들을 배려하지 않고 곧바로 경기장을 떠났다.

MK스포츠에 따르면 황희찬은 스태프의 만류와 설득 끝에 다시 그라운드 안에 들어가 관중석에 자리한 교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한다. 그러나 말레이시아 선수들과 교감은 없었다.

마음은 이해하지만 조금만 더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나갔으면 좋겠음

바레인 전에서 프리킥 골도 넣었고, 점점 더 폼 올라올거라 믿음ㅠㅜ

그래도 상대 선수들에 대한 배려는 잊지 않았으면…

 
 
 

Categories: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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